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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작은아이가 학원에서 늦게 끝나는 날이라 이른저녁 먹기도 그래서 간식이라고 하긴 좀 많긴한데 잔치국수랑 떡튀김 했네요..
양이 제법 많은데 폭풍흡입하네요..
한참 먹을 나이라 그런지 뒤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네요.
어제 육수 만들어둔게 있어서 달걀지단 부치고 김치무쳐서 고명으로 올려서 주네요..떡도 튀겨주니 잘먹네요..
좀 쉬다가 저녁해야 겠어요.. 오늘저녁은 순두부찌개 하려고요..다들 퇴근잘하시고요..맛저드시길요
양이 제법 많은데 폭풍흡입하네요..
한참 먹을 나이라 그런지 뒤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네요.
어제 육수 만들어둔게 있어서 달걀지단 부치고 김치무쳐서 고명으로 올려서 주네요..떡도 튀겨주니 잘먹네요..
좀 쉬다가 저녁해야 겠어요.. 오늘저녁은 순두부찌개 하려고요..다들 퇴근잘하시고요..맛저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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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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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 1위가 무엇인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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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이들은 애호박을 안좋아해서 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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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우 좋아 하는 잔치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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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에는 뿌링클 가루 뿌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