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本物の温泉を見極める~温泉ジャーナリスト小森威典の温泉学 : 温泉ジャーナリスト小森威典が本物の温泉について語る
http://iiyunippon.blog.jp/archives/7768820.html

순환 방식은 온천을 여러 번 재사용하기 때문에 적은 온천으로도 OK.

게다가 인건비도 대폭 깎인다.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일석이조다.

그러나 손님 입장에서 보면
• 순환여과장치로는 머리카락이나 쓰레기 등은 제거할 수 있지만 사람의 피지와 땀 등을 제거할 수 없다(피지가 가득한 온천)

• 온천의 환수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이면 OK. (후생노동성의 법령)

• 가수량(온천수 넣는 양)을 규제하는 법률이 없다(순도가 1%라도 온천)

• 거의 순환인데 조금이라도 온천수가 들어가면 온천이라고 부를 수 있다.

• 사람의 땀이나 피지로 레지오넬라균이 대량으로 발생하므로 많은 양의 염소를 첨가한다.
• 온도가 저하되므로 가온
• 상기 공정 후 욕조로 되돌리기

욕조에 가득 찬 물에 순도 1%도 안 되는 소량의 온천만 더해도 천연온천이라고 칭하는 온천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