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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는 시간 많이 걸려서 힘들었는데 양이 많지않네요.
물가가 많이 올라서 파 한단에 6천원이나 주고 사왔네요.
익으면 삼겹에 싸먹으연 맛있더라고요.
오늘하루 이렇게 지나가네요..이젠 씻고 쉬어야겠어요.
다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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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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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파김치 맛있겠네요. 기와이이님도 숙면 취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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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는지 푹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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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가 되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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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으면 라면에 먹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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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엔 수육이나 구운고기가 넘 맛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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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에도 맛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