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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가게를 거의 6개월동안 서치하고 있었는데..
최근 무권리도 많고(매출이안나와서)경기도 안좋아서 주방취업을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저와 차로 10분거리인 동생집 바로앞에 애매하게 좋은 자리에 스파게티집이
하나 나와서 그냥 하루이틀만에 가계약금걸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인수인계시작해서 새해부터 제가 운영합니다.
저가 스파게티 프차입니다. 가게도 작구요. 10평 ㅋ
아마 제가 해본가게중에 제일 작을듯...가게 크면 인건비도 더들어가서
1~2인 조질수있는 사이즈로..
옆에 메가커피도 있고 일단 상권보고 계약했습니다.
그대로 받아서 운영하다가 자체아이템개발해서 개인점으로 바꿀려구요.
그냥 먹고만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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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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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매장에 쓸려고 주문했습죠.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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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가게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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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시작이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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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맛있겠어요..2023년 새해부터 오픈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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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볶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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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가는 아닌가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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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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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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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엔 깍두기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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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몰래 뿌이데리고 가고싶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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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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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가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