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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사생팬놈 도대체 제 몇년치 글을 쫓아다니며 보는건지..ㅋㅋ
바쁜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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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28 12:16:33 조회: 14,918  /  추천: 19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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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누구보고 쌍욕을 한다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참고로 전 쌍욕을 박은적은 없습니다만..

 

뭐 멀티아이디 잔뜩 만들어 들어온 놈들이 있어 정말 제 댓글블라가 이제 현실성 있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블라걸리면 전 그동안 모은 증거들 들고 사이버수사대로 가겠습니다.

 

조만간 한국 들어갈 일도 생길거 같고.. 가서 조서쓰고 인생쓴맛 알려줘야죠.

 

고생한다 컴토야

 


추천 19 반대 0

댓글목록

그리고 딜바다 회원분들께..

전 지금의 사태가 마치 그릇된 일부 페메니스트들의 만행을 방치하다가
지금의 지경까지 온 한국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일이 아니기때문에, 귀찮아서, 나서기 싫어서 분명 그릇된 것임을 알면서도
한번 두번 회피하다보면 잘못된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비정상이 정상화되다가
결국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까지 오는거죠.

유저가 유저를 판단하고 블라인드를 먹인다는게 100%옳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영자가 완전히 손을 놓은 지금 상황에서 그나마 애정가진 커뮤니티가 최소한으로라도
유지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바이럴, 업자들이 유입되고 유저들을 기만하고 사기치려고 하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야하고 힘을 모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를 비롯해서 몇몇분들만이 노력해왔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저 눈팅만하고
손놓고 있는 상황에서 점점 힘에 부치고 이제 대놓고 업자들이 힘을 모아 정상적인 유저들을 몰아내고
커뮤니티를 장악하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저도 솔직히 이제 좀 질리고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름 오래 활동하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게 좋았고 이 커뮤니티가 계속 유지되길 바랬지만
제가 오래전에 쓴글들까지 모조리 찾아다니며 제 사생활을 파해치고 저를 협박하고 욕하고 조롱하기위해
사용되는 지금의 현실이 참 역겹고 그러네요.

많은분들이 지금처럼 그냥 손놓고 계시는 상황에서 혼자 이렇게 열내는게 무슨 의미인가 하는 마음도 생기고요.
앞으로도 계속 애정을 갖고 제 일상도 공유하고 다른분들의 일상에도 공감하고 그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글보며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는 그 안타까운 인생에는 그에 맞는 보답을 반드시 해줄테니
너무 좋아하진 말아라 Jerrrry야, 컴토야, 나쁜백수야, y7rt0야... 뭐 어차피 동일인물이지만

반대를 누르는건 본인의 포인트가 희생되는 행위이고 또 귀찮은 일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래도.. 비정상이 정상이 되지않게 다들 힘을 조금씩 보태고 그냥지나치지 말아주세요.
운영자가 손을 놓은 커뮤니티가 점점 망가지다가 사라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지만..
그래도 전 지금의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4 0


차단했으면 그냥 차단하고 관심을 꺼
뭘 자꾸 풀어서 확인하고 또 차단하고 그러냐..
너무 없어보이잖아..ㅉㅉ

    5 0

진짜 더러우면 참거나 피하자는 아니죠
바쁜백수님의 의견에 100프로 동감하고
회의를 느낍니다.

저도 업자색출은 아니더라도
올바른 커뮤니티의 방향을 위해 노력했지만
업자 뜨내기 거르기가 영웅심리? 아니오
엄청귀찮습니다. 저도 그만해야하나 노력해도
회원들이 도와주거나 운영자가 도와줘야하는데

운참게는 답도 없고 애매해서 지쳤습니다
바쁜백수님에게 그동안 감사드리며 좋은일
생기시길 바랍니다.

    4 0

뿌이아빠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2 0

운영자님이 오셔서 해결해 주셔야 되는데,
운영자님이 딜바다를 잊어버리셨는 지 안 오시네요

    2 0


Jerrrry 및 복제무리들이 포농뻘글 다 지웠네요...

    2 0

고생많으세요..ㅜㅜ 어쩌다 딜바다가 이리됐는지..에휴
회의가 느껴지실것도 같고. 운영자님은 어디가신건지..
ㅜㅜ

    2 0

나쁜백수 ㅋㅋㅋㅋㅋ
지도 지가 나쁜 거 아네 ㅋㅋㅋㅋㅋ

    4 0


오~
꼬북님, 오랫만에 보는거 같아요~~

    2 0

바쁜백수님 항상 고생이많으십니다 ㅜ
에구 정말 운영자의 빈자리를 메꾸기위해
이리 노력하시는줄 정말몰랏네여..
뒤에서 서포터즈하겟습니다!

    3 0

연예인이들 사생팬이라면 치를 떨던 이유를 알겠다

    2 0

바쁜백수님...정말 그 동안 고생이 많으셨어요.
뿌이아빠님도 고생 많이 하셨지요.
불가리스 운영자님이 손 놓으신 상황에서
그래도
평상시 자기 시간을  애정하는 딜바다를 위해
희생하시는 마음으로 그리 하신거라 알고 있는데...
힘이 빠지신다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것도 같아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러한 상황이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제는 좀 쉬셨음 좋겠습니다....

    2 0

뭐 운영도 안되고
딜바다의 본래 목적인부분도
얼어있는상태이고..
개인적인생각으론 좋은분들 많은거같은데
네이버카페같은곳에서 소소하게 지금처럼
사는이야기나 잡담같은거하며 지내는게
좋을꺼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또 자리가 바뀌면 분위기도 바뀌고
그냥 여기자체가 좋으신분들고 계실꺼고 참..
어렵네요

그래도 이렇게 안좋은상황속에
딜바다를 위해 바쁜와중에도 힘써주시는
분들 보면 감사할따름입니다. ㅠㅠ

    3 0

응원합니다

    1 0

바쁜 백수님이 아니었으면 딜바다는 더 활개칠 업자들이 많았을건데...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운영자님이 속히 돌아와 정상화 되었으면합니다!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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