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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만 주기 그래서 목살구워 올리고 삶은달걀도 올렸네요..이제 방학한지 5일 됐는데 벌써 지치네요.
하루 여섯끼 ㅠㅠ
잘먹어서 좋긴한데 힘들긴하네요.
미세먼지 너무 안좋은 오후네요.
다들 마스크 잘쓰시고 오후에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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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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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이들이 진심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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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신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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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기올려주는 엄마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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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만 먹기엔 뭔가 부족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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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가 아니라 여..여섯끼라뇨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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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저도 방학하고 싶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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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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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시네요 뭔지 알 것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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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힘들겠네요 ㅜㅜ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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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에 구운 목살...거기다 삶은계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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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쫄면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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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같이 안찍는 아들을 위해 그래도 요리해주는 착한 엄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