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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이라 취나물 고구마순 고사리나물 가지나물 무쳐서 찰밥해서 김에 싸먹었네요.
대보름때 엄마가 해주셨는데 이젠 제가 해먹네요.
아이들이 나물을 안먹어서 남편하고 둘이 먹고 지인들 좀 나눠주고 했네요.
대보름이라 달이 둥글고 밝네요..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한주 준비 잘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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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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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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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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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정말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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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으면 삼겹살 사다가 먹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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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면에 얹어서 먹고싶네요.. 아 너무 땡긴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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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쯤 먹을수 있을듯요..살짝 익어야 맛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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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에는 역시 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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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패삼겹 사놨네요..파김치가 딱좋게 익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