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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주로 크롬으로 하는데, 딜바다 사진첨부가 안되어서
엣지로 접속하니 다행이 사진첨부가 되네요.
암튼,
대모님이 청귤청 담그러 오라는 명을 내리셔서 지난 토요일에 청 담그러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목요일이었는데 태풍 때문에 미뤄졌어요.
가는 길에 동네에서 복호두 들러 앙버터호두과자와 레몬버터호두과자를 겟겟
저도 얼른 자리잡고 앉아서 열심히 준비를 거들었습니다.
대모님은 판매도 하실거라서 엄청 많이 담그셨어요.
이 사진에 있는 것 말고도 더 있었답니다.
(사진은, 청귤 꼬다리 버리는 것들을 모은 것이네요. ㅋㅋㅋ)
이렇게 3통을 담아가지고 왔어요.
청담그기 체험교실 신청한 분들도 저처럼 3통을 가져가셨대요
무거워서 오는 길에 택시타고 왔는데, 통이 기울어져서 엑기스가 조금 샜어요 ㅠㅠ
비닐에 싼 다음에 장바구니에 넣었어야 했는데, 제가 잘 모르고 그냥 장바구니에 넣어서..
토욜에 만든 건데 벌써 설탕이 거의 다 녹았습니다.
내일쯤 되면 서걱거리는 설탕이 없을 것 같아요.
이것 역시 1주일 지나고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작은 통도 몇 개 주셔서 거기 담아 선물용으로 드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할라피뇨 장아찌 담그기 체험수업도 예정이시라는데
제가 매운걸 못 먹어서 그건 패스한다고 했습니다. ㅎㅎ
청 담그기 처음 해보는데 정말 재밌네요. 선물하기도 좋고, 제가 먹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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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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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엣지는 파일 첨부가 되는군요. (그럼, 크롬 보안 정책이 뭔가 업데이트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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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문제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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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청이라...처음에 사진보고 라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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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 색상이 참 예쁘죠? 가을 겨울에 청귤청 많이들 담그더라구요. 몇 년 전에 사촌동생이 담깄다고 작은 병에 담아 줬었는데 저는 청 담그는 거 어렵다 생각해서 안 했었거든요. 올 들어 대모님 덕에 이런저런 청 담그는데 재밌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