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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이 좀 힘들어서 몇 달 동안 뜨개를 안했었어요
(전문용어로는 뜨태기라고 하는데, 저는 귀차니즘이라.. ㅎㅎ)
요즘 슬금슬금 뜨개바늘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9월 1일 기념으로 다시 뜨개바늘 잡았어요.
뭐 그래봤자 제가 만드는 건 수세미나 작은 가방같은 소품..
절대 옷이라던가 큰 작품은 안 아니 못합니다 ^^;
작년말에 샀던 귀여운 수세미도안이 있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안 쳐다보다가 어제 드뎌 펼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동대문시장에 가서 수세미실도 사고
충동구매로 소품용실도 사서 작은 가방도 만들고 있습니다.
딜바다도 며칠동안 안 들어와서 좀 많이 찔렸어요
그래도 항상 딜바다를 지켜주시는 몇몇 분들 계셔서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언제쯤 딜바다는 다시 북적북적거릴까요 ㅠ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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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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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귀여운 걸 수세미로 쓴다구요? (수세미, 구글로 다시 검색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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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한 번 묻히면 쓰기 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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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환경이 그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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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이라는 말을 오랜만에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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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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