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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이웃 덕에 오늘 아주 잠을 제대로 설쳤네요
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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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15 18:36:46 조회: 88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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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11시쯤 되었으려나요 요즘 날이 선선하고 그러니까 창문 열어놓고 자거든요

근데 삽겹살 굽는 냄새가 엄청 들어오더라고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창문닫고 선풍기 틀어놓고 자다가

너무 덥다 싶어서 새벽에 다시 창문을 열었는데 ,,,새벽 4시~5시까지 진짜 잠 제대로 설쳤습니다

뭘 하시길래 새벽 내내 쿵쿵 거리시고 복도에서는 술병 굴러다니는 소리에 술이 좀 취하셔서 그런지

새벽인데도 엄청 소리지르면서 대화를 하시는데 와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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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도때도 없는 포농들이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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