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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아이돌 그룹이 배출되고 있고, 최근에는 아이돌 데뷔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서 8인조 걸그룹 유니스가 탄생하면서 유니스의 멤버들도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막내 서원(임서원)이 만 13세라는 감미로운 외모에 수준급 가창력까지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은 SBS가 2023년 11월 방송해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연습생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귀여운 소녀들까지 방송 3개월 만에 8명의 연습생을 선발해 엘리시아, 윤하, 나나, 게일당카, 서원, 현주, 윤주, 코토코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그중에서도 메인보컬이자 막내(연하)인 서원이 12살이었던 출연 당시 만 13살이 되는 27일 방송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서원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놀라운 노래실력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는 후문.사실 한국에서 어린 연습생이 데뷔한 것은 최근이 아닙니다. 지금의 천후 보아는 한국 나이 알고리즘으로 15살 때 데뷔했습니다. 사실 그때 만 13살이지만, 옆집 여동생의 이미지에 폭발적인 노래와 춤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며 전설적인 천후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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