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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부모님이랑 아이 데리고 서오릉 근처에 있는 정담가든 다녀옴
어머니가 요즘 보양식 땡긴다고 하셔서 장어 먹으러 갔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음
조금 과장해서 장어 살이 내 팔뚝만하던데 미친듯이 고소하고 부드러움ㅋㅋㅋ
식사 마치고 1층에 카페 있길래 커피까지 한 잔 때리고 바로 앞에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아들내미랑 놀아주다 왔는데 조만간 장어 또 먹으러 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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