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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탄감을 느낄 정도로 괴로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어쩌다가 딜바다가 이렇게 됐을까? 내가 잘못일까? 아니면 누군가 실수하는걸까? 이유를 알 수 없다. 너무 힘든 상황이라 친구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라디오에 사연줄래 이렇게 말했다. 차라리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을 터놓고 해결책을 구하라는 것이였다. 내가 하는 생각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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