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1-08 1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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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가시화됨에 따라, 많은 이용자가 기다려온 마일리지 통합 및 우수회원 매칭 방안이 공개되었습니다. 2026년 1월 오픈 예정인 공식 안내 사이트를 통해 상세 확인이 가능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예 기간 운영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후에도 즉시 소멸되지 않고 10년간 별도로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명칭으로 관리되며, 기존 아시아나항공의 공제 기준에 따라 대한항공 노선의 보너스 항공권 구매나 좌석 승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년이라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므로 무리하게 당장 소진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적립 원천에 따른 이원화된 전환 비율 마일리지 전환 비율은 적립 방식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항공 탑승 적립분 (1:1): 직접 비행기를 이용해 쌓은 마일리지는 100%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로 전환됩니다.
제휴 적립분 (1:0.82): 신용카드, 호텔 제휴 등으로 쌓은 마일리지는 상대적 가치를 반영해 약 18% 차감된 비율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제휴 마일리지 비중이 높다면, 통합 전 아시아나 공제 기준을 활용해 소진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3. 우수회원 등급 매칭 및 '모닝캄 셀렉트' 신설 아시아나의 우수회원들은 대한항공의 대응 등급으로 전환됩니다. 특히 아시아나 다이아몬드 플러스 회원들을 위해 ‘모닝캄 셀렉트’ 등급이 신설되었습니다.
플래티늄: 밀리언 마일러(평생)
다이아몬드 플러스: 모닝캄 프리미엄 또는 모닝캄 셀렉트
다이아몬드/골드: 각각 골드 및 모닝캄으로 매칭 신설된 '모닝캄 셀렉트'는 전 세계 스카이팀 라운지 이용 등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혜택을 제공받습니다.
4. 주의사항 및 향후 계획 2026년 1월 오픈되는 통합 사이트에서는 본인의 마일리지 비중 조회와 전환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마일리지는 전량 전환만 가능하며 일부 전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한 번 전환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합병 이후 새롭게 쌓이는 모든 마일리지는 자동으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에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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