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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쇼트 프로그램 6위에 오르며 메달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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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92.72점, "역전 메달 조준"
차준환은 1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50.08점, 예술점수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습니다. 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히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마지막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가 살짝 모자라 감점을 받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현재 1위는 108.16점의 일리야 말리닌(미국)이며, 가기야마 유마(일본)와 아당 샤오잉파(프랑스)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 일정 및 중계
메달 색깔이 결정될 대망의 프리 스케이팅은 2월 14일(토)에 진행됩니다. 3위와의 격차는 약 9.8점이지만, 차준환 선수의 장기인 섬세한 표현력과 프리에서의 고난도 구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시상대 입성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 일시: 2026년 2월 14일 (토) 03:30
중계 채널: JTBC / 네이버 치지직
관전 포인트: 4회전 점프의 안정성과 차준환만의 독보적인 예술 점수(PCS)
평창 15위, 베이징 5위를 거쳐 매 대회 성장해온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온 국민의 뜨거운 응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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