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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도내 4050 세대의 노후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경남도민연금’ 2차 모집에 나섭니다.
이번 모집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총 2만 58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8만 원 저축하면 경남도가 2만 원 ‘덤’
이번 사업의 핵심 혜택은 강력한 매칭 적립입니다. 가입자가 본인의 전용 계좌에 8만 원을 납입할 때마다 경상남도가 2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시중 금융상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높은 수익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인 납입액의 25%를 지자체가 직접 지원해 주는 파격적인 구조다.
소득 문턱 낮췄다… 연봉 9,300만 원대까지 가입 가능
2026년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완화된 가입 조건입니다. 1971년생부터 1985년생 사이의 출생자로, 본인의 연 소득이 9,352만 4,227원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증빙되어야 하므로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원을 통해 자격 요건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더 넓은 범위의 도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이 대폭 현실화되었다.
접속 폭주 방지 위해 ‘소득·지역별 요일제’ 시행
경남도는 신청 대란을 막기 위해 엄격한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이번 주(4/20~4/24)는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인 도민만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에 따라서도 신청 날짜가 나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창원시 및 모든 군(郡) 지역 거주자가 대상이며, 수요일과 목요일은 창원을 제외한 모든 시(市) 지역 거주자가 신청 가능합니다. 금요일은 모든 지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소득 구간과 거주 지역에 해당하는 날짜를 놓치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가입 승인 전 계좌 개설 금지… IRP 계좌 활용이 핵심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근이 어려운 경우 NH농협은행이나 BNK경남은행을 직접 방문해도 됩니다. 주의할 점은 도청의 승인 문자를 받기 전 미리 계좌를 개설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격 심사 승인 후 7월 31일까지 전용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납입 주기나 금액은 자유롭지만, 지원금 단위인 8만 원의 배수로 저축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추가 단정이 어려우나, 지원금을 받는 동안 경상남도 내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타 시·도로 주소지를 옮길 경우 그 즉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에디터 한 줄 결론] 경남도민연금은 4050 세대가 저축하는 돈에 지자체가 25%의 보너스를 얹어주는 고효율 노후 자금 마련 기회입니다.
[소비자 관점] 선착순 2만 명 규모이므로 본인의 요일이 오기 전 소득금액증명원 등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 ‘광클’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2차 모집 종료 후 남은 예산 여부에 따른 하반기 추가 모집 가능성과 향후 지원 대상 연령 확대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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