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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룩온체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대규모 실업 위기론이 과장됐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경제가 과거 산업혁명과 인터넷 시대처럼 기술 변화 속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솔로몬은 AI나 자동화가 향후 10년간 기존 업무의 약 25%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데, 특히 은행, 회계, 법률 등 화이트칼라 분야가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탠퍼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고객 서비스와 같이 자동화율이 높은 분야에서 신입 일자리 수가 16% 감소했다는 결과도 있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83
하지만 그는 AI가 새로운 노동 수요를 창출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은 2022년 이후 20만 개 이상의 건설 일자리를 만들었다.
골드만삭스 자체도 일부 규정 준수 및 계좌 개설 업무를 줄이는 대신 은행, 트레이딩, 자산 관리 분야에서 고객 대면 직책을 더 많이 채용할 계획이다. 골드만삭스 CEO는 AI가 25%의 일자리를 직접적으로 없애기보다는 생산성을 높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 CEO, AI 일자리 위협론 일축… 생산성 향상·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망 (+골드만삭스, AI, 일자리,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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