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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포항에서 구조된 푸들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곱슬거리는 털과 동그란 눈망울이 매력적인 이 아이는 2022년생으로, 현재 3.5kg의 건강한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이 푸들은 2026년 5월 3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장리에서 구조되었습니다. 4~5세 정도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처음에는 소심한 모습을 보이지만, 잠시 기다려주면 이내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순수한 영혼을 지녔습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63
쫄보 라는 별명처럼, 어쩌면 조금은 겁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넓은 품으로 감싸 안아준다면, 누구보다.
충직하고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되어줄 것입니다. 밝은 갈색과 베이지색이 섞인 털은 햇살을 받아 은은하게 빛납니다.
◆경북 포항 푸들, 2026년 5월31일 발견!… 언젠가 나도 ‘가족사진’ 속에 함께 찍힐 수 있을까요 (+푸들, (사)영일동물플러스, 경북-포항-2026-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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