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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45491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두산로보틱스가 125,2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15,100원, 10.76% 하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두산로보틱스의 정규장 거래량은 5,999,912주를 기록했다.
두산그룹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 및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산의 지능형 로보틱스, 에너지 솔루션, 고성능 전자소재 등 핵심 사업이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팩토리 인프라 고도화와 직결된다는 판단에서 이뤄졌고, 양사는 두산의 제조 역량을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및 피지컬 AI 플랫폼과 연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91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AI 팩토리 시대를 맞아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역시 "두산의 에너지 및 로보틱스 사업에 엔비디아 DSX와 피지컬 AI를 결합하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계열사별 세부 협력 방향도 구체화되었고,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 등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설계 아키텍처인 DSX 플랫폼의 핵심 전원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제어 기술과 연산 장치 등을 활용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디팔레타이징(팔레트 물품 하역) 등 산업 현장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솔루션 개발도 논의 중이다. 두산밥캣의 건설·조경·농업·물류 장비에도 엔비디아의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산업 현장에 특화된 월드 모델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며, 인공지능 인프라에 쓰이는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소재 동박적층판(CCL) 생산 확대에 나서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생태계 구축… 125,200원 -10.76% 하락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AI 팩토리, 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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