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제주 서쪽 한림읍 대림리에는 올레 15코스를 걷다.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소, 대림리선돌이 있습니다.
마을 입구 팽나무들과 함께 자리한 이 거대한 돌은 약 250년 전 두 마을의 운명이 얽힌 역사적인 사연을 품고 있어요. 대림리 사람들은 마을의 서쪽 기운을 북돋기 위해 이 돌을 세우려 했고, 실제로 박천총이라는 장사가 혼자 돌을 들어 올렸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13
하지만 이웃 마을 수원리 사람들은 마을의 기운이 막힌다고 생각하여 밤에 몰래 돌을 떨어뜨렸다고 해요. 이 과정에서 두 마을의 갈등과 역사가 선돌이라는 이름에 새겨지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의 강한 염원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이 바위가 세워지면서 대림리는 '선돌' 또는 '입석리'라는 옛 이름으로 불리며 지역 정체성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수원리 사람들은 선돌이 자신들의 마을 기운을 막아 망하게 할 것이라는 믿음.
◆제주 대림리선돌, 올레15코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 두 마을의 운명을 쥐고 흔든 거대한 돌 (대림리선돌, 제주걷기, 숨은명소, 역사속장소)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