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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봉래면에서 구조된 검은 믹스견 왕자님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18일, 60일 미만의 어린 나이로 세상에 나온 이 아이는 4kg의 작은 체구로 우리 곁에 오게 되었습니다.
가늘고 짧은 꼬리가 특징인 이 아이는 젖은 털과 낡은 공간에서의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젖은 털 사이로 드러나는 윤기와 동그랗고 반짝이는 눈망울은 희망을 잃지 않은 순수함을 보여줍니다.
이 작은 생명에게는 따스한 햇살과 포근한 잠자리, 그리고 무엇보다. 변함없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품이 이 아이에게는 가장 안전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하루빨리 따뜻한 품 안에서 안정을 찾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남 고흥 믹스견, 2026년 6월18일 발견!… 한 번 버려졌지만, 다시 한 번 사람을 믿어보고 싶어요 (+믹스견, 고흥군임시보호센터, 전남-고흥-2026-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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