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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보호소에 웅크린 채 앉아 있는 믹스견 소녀가 있습니다. 2026년 6월 21일, 낯선 곳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사람을 아직 무서워하지만,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갈 것입니다.
이 아이는 2024년생으로, 얼마 전까지 새끼들을 정성껏 돌보느라 눈에 띄게 야위었습니다. 현재 7kg의 몸무게지만, 건강을 되찾고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 10kg 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갈색과 흰색 털이 섞인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녔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늦추지 못합니다.
낯선 환경과 소리에 잔뜩 움츠러든 모습은 보호소의 낯선 공기를 더욱 차갑게 느끼게 합니다. 사진 속에서 보이는 슬프고 불안한 눈빛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네는 듯합니다.
◆경북 포항 믹스견, 2026년 6월21일 발견!… 유기견의 텅 빈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믹스견, (사)영일동물플러스, 경북-포항-2026-0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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