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뇌의 원시적인 부분에 위치한 특정 신경세포가 주의력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은 뇌간의 특정 뉴런이 방해되는 자극을 차단하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실험용 쥐에서 이 뉴런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했을 때 쥐들이 극도로 산만해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기능이 회복되자 강한 방해에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주의력 조절이 고도로 발달한 뇌 영역의 역할이라는 통념을 뒤집는 발견입니다.
이러한 뇌간 뉴런 회로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척추동물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며, 여러 정보 중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을 식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합니다.
연구팀은 이 뉴런이 인간에게도 동일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향후 ADHD나 자폐증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ADHD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뇌과학 연구의 중요한 성과입니다.
◆뇌 깊은 곳의 비밀 밝혀졌다 주의력 조절 핵심 뉴런 발견… ADHD 치료 새 지평 열리나 (+ADHD, 뇌과학, 뉴런, 주의력)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