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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지금도 계속해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기존 생각을 뒤집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한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오히려 느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2011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우주 가속 팽창' 이론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주장이라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우주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크게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팀은 천문학자들이 우주 팽창을 측정할 때 쓰는 '판테온+' 데이터를 다시 살펴보았고, 이 안에는 1700개 넘는 초신성 폭발 정보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이전 연구에서 놓쳤던 초신성 폭발 당시 나이와 우주 팽창이 모든 방향으로 똑같이 일어나는지를 꼼꼼히 따져 계산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우주 팽창이 일정하게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반적으로 느려지고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우주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크게 흔들어서 학계에서도 바로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벨상 받은 우주 가속팽창설 흔들리나…새 연구는 '오히려 감속' 주장 (+우주팽창, 가속팽창설, 초신성,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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