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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비재 해외인증 장벽 완화… 할랄 시장 진출 길 활짝 열린다 (+K-소비재,(+소비재, 해외인증,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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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4 10:41:38 조회: 2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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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정부가 K-소비재 중소기업의 수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해외 인증 지원을 늘리고 할랄 시장 진출을 돕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24일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를 열어 '수출기업 해외인증 종합지원전략'과 '소비재 수출 다변화를 위한 할랄시장 진출 지원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특정 기업이나 품목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 좋은 결과를 얻는 '모두의 수출'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 K-소비재 중소기업들이 해외 인증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유통 플랫폼과 힘을 합쳐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종합지원전략을 통해 수출 기업들이 해외 인증을 받는 데 드는 비용 과 시간 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험·인증서를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종류를 2028년까지 지금의 212종에서 500종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며, 이는 기업들이 인증 절차를 더 쉽게 밟도록 도울 것입니다.

만약 인증을 받는 데 실패하더라도 돌려받는 비용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이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대상도 2027년까지 2000개사로 늘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인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고, 실패 시 비용 보전 비율을 높여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K-소비재 해외인증 장벽 완화… 할랄 시장 진출 길 활짝 열린다 (+K-소비재, 할랄시장, 해외인증, 수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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