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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정부 모델 우즈베키스탄 이식… 디지털 협력센터 문 열었다 (+AI정부(+한국, AI,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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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4 12:04:54 조회: 2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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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우즈베키스탄과 손잡고 디지털 정부 와 재난 안전 분야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행정안전부의 공공행정협력단은 윤호중 장관을 이끌고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를 찾았으며, 이번 만남은 중앙아시아 지역과 공공행정 협력의 끈을 더욱 단단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 기간 동안 윤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의 총리와 상원의장 등 높은 분들을 만나 양국 간 협력을 어떻게 더 넓혀갈지 이야기를 나눴고, 특히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는 인공지능(AI) 을 활용한 'AI 민주정부'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AI 기반 재난 관리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2016년에 맺었던 기록 관리 분야 업무협약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다시 맺기로 약속했으며, 상원의장과는 디지털 정부 와 AI 정부 로 나아가는 길에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디지털기술부 장관과는 '한-우즈베키스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를 함께 만들고 운영하기 위한 약속에 서명했으며, 이때 한국의 'AI 정부24', 'AI 국민비서' 같은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들을 소개했다. 양측은 협력센터 문을 여는 행사도 함께 치렀는데, 이 센터는 2013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되는 것이며 2028년까지 정책 조언이나 전문가 키우기 같은 공동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 시간으로 22일에는 타슈켄트에서 양국 공무원과 전문가 80여 명이 모여 '한-우즈베키스탄 공공행정협력포럼'을 열었고, 여기서 공공 분야에 AI 도입 , 데이터로 재난을 관리하는 체계, 공무원들의 능력을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방문이 'AI 민주정부'와 'K-재난안전' 경험을 중앙아시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양국 협력이 실제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계속 신경 쓰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AI 정부 모델 우즈베키스탄 이식… 디지털 협력센터 문 열었다 (+AI정부, 디지털협력, 우즈베키스탄, 공공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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