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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말하고 움직이는 식용 로봇 이 개발되어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전기통신대학의 연구팀이 먹을 때 느끼는 심리 를 알아보기 위해 이 로봇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제 동물을 이용한 실험은 윤리적인 문제가 있어, 대신 식용 재료 로 로봇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은 젤라틴, 설탕, 사과 주스 등으로 만들어졌고, 눈과 팔 모양을 갖춰 사회적 상호작용 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10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두 종류의 로봇 영상 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한 로봇은 사람의 질문에 이성적으로 대답 했고, 다른 로봇은 아기처럼 감정이 담긴 소리 를 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이성적으로 말하는 로봇은 지능 이 높다고 여겨졌고, 아기처럼 소리 내는 로봇은 경험(감정) 능력이 높다고 인식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로봇의 행동 방식이 사람들이 로봇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말하는 먹는 로봇, 죄책감 없이 식사를? 충격적인 연구 결과 (+식용로봇, 윤리적실험, 인간심리,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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