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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약 7460만 년 전의 식물 화석이 발견되면서 기존 학설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미국 UC버클리 연구팀은 뉴멕시코주에서 화산 퇴적층에 묻힌 식물 화석을 분석해 발표했으며, 이 화석은 공룡이 멸종하기 약 1000만 년 앞선 시기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팀은 이곳을 '식물판 폼페이'라 부르며, 당시 속씨식물이 이미 숲의 주된 부분을 이루고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공룡 시대 속씨식물이 들풀 수준이었고 멸종 후 번성했다는 통념과는 다른 결과이며, 생태계의 중요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당시 발견된 숲에는 월계수나 야자수 같은 큰 줄기 나무와 다양한 꽃 피는 식물들이 함께 자라고 있었으며, 고사리나 레드우드 같은 고대 식물도 보였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나온 씨앗의 평균 크기는 오늘날의 큰 블루베리와 비슷했는데, 이는 이전 백악기 씨앗보다.
부피가 100배 이상 큰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속씨식물이 공룡 멸종 훨씬 이전부터 큰 열매를 맺도록 진화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룡 시대 이미 숲 주름잡던 '이것' 정체는? 7500만년 전 식물 화석 대반전 (+속씨식물, 공룡멸종, 식물화석,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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