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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단백질 속 아주 작은 양자 힘 을 직접 재는 새로운 방법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앞으로 신약 개발 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텍사스 A&M대 연구팀이 레이저를 이용해 단백질 구조 를 이루는 힘과 약물이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보는 'TRIP'이라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유명한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이 만든 TRIP 기술은 단백질 같은 분자에 레이저를 쏘고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하는 방식이랍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짐작만 할 수 있었던 분자들 사이의 관계, 특히 '파이-파이 상호작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요.
이 '파이-파이 상호작용'은 DNA나 단백질이 3차원 모양을 잘 유지하도록 돕는 아주 중요한 양자 역학적 힘 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의 단백질 분해 효소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단백질 속 양자 힘 직접 측정 기술 개발 신약 개발에 획기적인 가능성 열렸다 (+TRIP, 양자힘, 신약개발, 텍사스A&M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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