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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전 세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신규 설치량은 감소했지만, 특히 태양광 발전과 연결된 ESS 시장은 크게 성장하며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하나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새로 설치된 ESS는 총 19.7기가와트시(GWh)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2% 줄었으나, 태양광 연계 ESS 설치량은 113.3% 급증하며 7.5GWh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된 전 세계 ESS 설치량은 113.2GWh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9%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5월 기준 태양광 연계 ESS는 전체 전력망(Grid) ESS 신규 설치량의 절반이 넘는 51%를 차지하며, 독립형 ESS의 감소세와 뚜렷한 대비를 이루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ESS 신규 설치량이 47.7% 증가한 2.8GWh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북미와 중국에서는 각각 73.6%, 48.6% 감소하며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유럽연합(EU)이 스페인의 약 14조 원 규모 용량시장 제도를 승인한 것은 ESS와 같은 전력 공급 안정화 자산에 보상을 지급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분석됩니다.
◆태양광 ESS 급성장, 전체 시장 견인… 유럽 시장 한국 기업에 '청신호' 켜지나 (+ESS, 태양광, 유럽시장, 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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