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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울산GPS는 SK가스의 지급보증 덕분에 신용등급 'AA-, 안정적'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한국신용평가는 울산GPS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과 똑같이 'AA-, 안정적'으로 매겼다고 밝혔고, 이는 지급보증을 해주는 SK가스의 신용도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울산GPS는 2024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뒤로 돈을 아주 잘 벌고 있는데, 2025년에는 매출 7601억원, 영업이익 159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656억원이나 나왔다고 하니, 돈을 잘 버는 회사가 맞다.
울산GPS는 액화천연가스(LNG) 를 직접 들여와서 비용을 아끼는 덕분에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국신용평가는 분석했다. 총 1조4120억원이 들어간 이 발전소는 앞으로도 돈을 꾸준히 벌어들여서 빌린 돈을 차근차근 갚아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SK가스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달 말에는 지분 49%를 다른 투자자에게 넘길 예정이다. 한편, SK가스는 자회사인 SK어드밴스드의 어려움 때문에 돈을 지원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이 지켜봐야 할 부분으로 꼽혔다.
◆울산GPS 가동 1년만에 1600억 순이익 돌파, 신용등급 AA- 안정적 유지 (+울산GPS, 신용등급, AA-, SK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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