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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포르투갈 와인 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가 열렸고, 와인 시음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포르투갈 와인 시음회’는 6월 25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렸으며, 포르투갈 와인 협회가 행사를 주최하고 홉스코치 코리아가 함께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포르투갈 12개 지역을 대표하는 29개 와이너리 가 참여했고, 무려 290여 종의 다양한 와인 을 선보였다. 행사는 와인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300명이 넘는 참석자 들이 포르투갈 와인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르투갈은 250종 이상 포도 품종 의 고향으로,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유한 품종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러한 토착 품종 덕분에 개성이 뚜렷하고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독특한 와인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화이트 품종으로는 오크 숙성으로 맛이 달라지는 엔크루자두와 비뉴 베르데 지역의 알바리뉴가 유명하고, 레드 품종으로는 뚜리가 나시오날과 아라고네스가 대표적이다. 특히 뚜리가 나시오날 은 색이 진하고 깊은 레드 와인을 만들거나 포트 와인을 만드는 데 쓰이고, 아라고네스 는 부드러운 레드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에도 사용된다.
◆포르투갈 와인 시음회에서 숨겨진 보석 같은 290여 종 와인 향연 펼쳐지다 (+포르투갈 와인, 와인 시음회, 토착 품종, 스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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