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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농업과 관련된 여러 산업을 아우르는 농산업 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법적인 준비가 모두 끝났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시행령이 바뀌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농업 정책이 다루는 범위가 기존 농업, 농촌, 식품 산업에서부터 농업과 관련된 앞뒤 산업까지 넓어진다고 합니다. 최근 농업 분야에 첨단 기술 이 많이 쓰이고 사람들의 소비 습관도 달라지면서, 스마트 농업 이나 반려동물 산업 , 그리고 비료나 농약 같은 재료를 만드는 산업에서도 돈을 벌고 있다고 합니다.
2023년 기준으로 농산업 전체 에서 만들어낸 부가가치는 211조 원에 달하는데, 이는 2003년 70조 원에서 20년 만에 3배나 늘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각 분야별로 담당 부서를 두어 농업과 관련된 여러 산업을 지원해 왔지만, 각각 다른 법 때문에 따로따로 지원하다.
보니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에 법이 바뀌면서 농산업을 키우기 위한 정책을 세우고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고, 관련 기술 개발이나 연구, 해외와 협력하고 수출을 돕는 일 등에서도 중요한 과제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211조 농산업 시대 활짝…스마트팜 반려동물까지 육성 대상 확대 (+농산업, 스마트팜, 반려동물, 법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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