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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출산의 어려움 은 인간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일부 작은 영장류 들이 인간보다.
더 힘든 난산 을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큰 머리와 직립보행에 따른 좁은 골반 때문에 인간의 출산이 유독 어렵다는 기존의 '산과적 딜레마' 이론에 대한 새로운 반박 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다람쥐원숭이 의 경우, 태어나는 새끼의 머리가 어미 골반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극심한 조건 에서도 출산이 이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기존 8종에서 29종으로 연구 대상을 넓히고 3D 모델링 기술 을 활용해 분석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특히 인간 중심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동물마다.
다른 출산 자세 까지 고려해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니콜 토레스 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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