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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금천문화재단 은 오는 7월, 열린 문화공간 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와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작은도서관 을 바꾸려는 시도다.
작년 4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5월부터는 금천구에 있는 12개의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대상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7월에는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와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한다.
7월 4일 참새작은도서관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장서표 만들기 에 참여하며 책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이어 7월 11일에는 맑은누리작은도서관에서 포토존, 다트 게임.
등을, 도란도란작은도서관에서는 여름 그림 그리기 등을 열어 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기게 한다. 직장인이 많은 가산퍼블릭디자인작은도서관에서는 7월 21일에 나만의 케이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책 넘어 즐길 공간으로 변신… 7월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로 주민 품으로 (+금천문화재단, 작은도서관, 문화공간,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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