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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철 이 다가오면서 정부가 농업 시설 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국 6만7천 곳 이 넘는 농업 관련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고,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모두 고쳤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 이 직접 회의를 열어 여름철 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여러 관련 기관과 16개 시·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장마 대비 상황을 살폈다.
정부와 여러 기관들은 지난 4월부터 6월 말까지 수리시설 , 원예 시설 , 축산 시설, 그리고 산사태 취약 지역 등 총 6만7천 곳을 미리 점검했다. 보니 문제가 발견된 1300곳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필요한 조치를 모두 끝마쳤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산사태 위험 지역 이 3만4072곳으로 가장 많았고, 수리시설은 2만1244곳, 원예시설은 8994곳이 점검 대상에 포함되었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 에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올 것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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