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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늘 차분하고 편안한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권기준 작가의 새 책이 주목받고 있다. 바른북스에서 출간된 '명상은 우아한 취미가 아니다'는 기존 명상법이 초심자에게 오히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획일적인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비워라', '내려놓아라'와 같은 명상 용어가 오히려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저자의 통찰이 담겨 있다. 30년 가까이 현장에서 일해온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명상이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방법을 보여준다.
명상 중 나타나는 특별한 경험이나 환상에 머무르기보다. 현실로 돌아오는 회복의 기술로서의 명상을 강조한다.
명상을 시도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다. 불안이나 번아웃을 더 큰 구조적인 문제로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명상 실패, 혹시 매뉴얼이 틀렸다면… 권기준 신간 ‘명상은 우아한 취미가 아니다’ (+명상, 권기준, 바른북스,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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