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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의 유클리드 망원경 이 1조 개의 태양보다. 밝은 퀘이사 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유클리드 망원경은 우주가 지금보다. 훨씬 어렸던 약 6억 7천만 년 전의 초기 우주에서 퀘이사 31개를 새로 찾아냈으며, 그중 2개는 지금까지 관측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에 실렸고, 퀘이사는 은하 중심의 초거대 블랙홀 이 주변 물질을 빨아들이며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는 천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견으로 해당 시기에 존재가 확인된 퀘이사의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났고, 연구팀은 초기 퀘이사 연구 를 통해 거대 시스템이 어떻게 빨리 형성되고 성장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장 오래된 퀘이사 2개는 'EUCL J172902.75+641018.1'과 'EUCL J125308.55+705432.3'이며, 이들은 우주 탄생 후 6억 7천만 년 시점에 나타났고 지구에서 130억 광년 이상 떨어져 있다고 한다. ESA 유클리드팀의 연구원은 유클리드 망원경이 우주 여명기의 퀘이사에 대한 최초의 실질적인 '인구 조사'를 수행했으며, 이는 이 매혹적인 천체를 이해하는 데 큰 진전이라고 말했다.
◆130억년 전 우주서 태양 1조개 빛나는 역대 최고령 퀘이사 발견… 우주 여명기 탐사 가속화 (+유클리드 망원경, 퀘이사, 초기 우주, 재이온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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