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세포 안의 작은 주머니인 '지방 방울'과 비슷한 환경에서 고분자 를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일본 나고야대 연구진은 지방 방울 의 주요.
성분인 트리올레인을 써서 초분자 고분자 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초분자 고분자 는 일반적인 것과 달리 서로 단단히 붙지 않고 쉽게 조립하고 떼어낼 수 있는, 몸에 좋은 물질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은 트리올레인이라는 기름 성분이 고분자를 만드는 조각들이 마구 섞이는 것을 막아주고, 순서대로 잘 붙도록 돕는 '안정적인 그릇'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연구진은 실제로 빛나는 녹색과 파란색 조각들을 순서대로 넣어서, 가운데는 녹색이고 양 끝은 파란색인 '3중 블록' 모양과 다섯 개 블록이 이어진 '5중 블록' 모양의 고분자 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트리올레인 환경은 고분자 조각들이 제멋대로 뭉치는 것을 막아주며, 순서대로 차곡차곡 쌓이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해 형광 을 내는 조각들을 원하는 순서대로 붙여 복잡한 구조의 고분자 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세포 속 기름 방울 모방, 원하는 고분자 정밀 조립 성공…신약 개발 기대 (+지방방울, 초분자 고분자, 나고야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스)
|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