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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HMM 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해운업 호황 덕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2분기 HMM의 매출액이 3조4230억원, 영업이익은 34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약 31%, 영업이익은 46%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실적 예상치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가 크게 오르고 물동량도 늘어난 점에 따른 것이다.
하나증권은 HMM의 3분기 영업이익을 9321억원, 4분기는 4671억원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봤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은 1조97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HMM이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 중 용선 비중 이 18%로 낮기 때문에, 운임이 오를 때 이익이 가장 크게 늘어나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다른 글로벌 상위 10개 선사들의 평균 용선 비중은 39%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다.
◆HMM 2분기 영업이익 46% 껑충, 해운 호황 이어질까…하반기 실적 전망은 (+HMM, 해운 호황, 2분기 실적, SC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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