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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한섬 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이 크게 늘어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에서 나온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 은 3653억원, 영업이익 은 1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 은 8%, 영업이익 은 무려 1585%나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실적 이 좋아진 것은 의류 소비 가 다시 살아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국내 의류 시장 의 소비 회복 이 2분기에 더욱 힘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산업통상부 자료를 보면 4월과 5월에 백화점의 여성 정장, 캐주얼, 남성 의류 같은 분야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섬의 오프라인 매장 매출 역시 비슷한 흐름을 타면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소비 심리 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또한, 수익성 개선 도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작년 4분기부터 정상 가격에 옷이 팔리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매출총이익률 이 좋아진 것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매출 이 늘고 이익률 까지 오르면서, 판매관리비 부담이 줄어드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 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섬 2분기 영업익 1585% 급증, 의류 소비 회복에 힘입어… 저평가된 주가 반등 가능할까? (+한섬, 2분기 실적, 영업이익, 주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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