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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종로문화역사형상전 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고, 210명의 작가와 여러 예술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 전시는 종로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 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종로미술협회 는 이번 전시가 종로의 정체성을 다시 살펴보는 문화적인 시도였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한 많은 관계자들은 종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도시라고 입을 모았다.
곽상언 국회의원 은 축사를 통해 종로를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보았으며, 예술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고 말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조강훈 회장 또한 종로를 문화의 시간과 정신이 모인 상징적인 곳으로 짚어주었다.
그는 예술이 시대를 기록하는 또 다른 언어이며, 이번 전시가 종로의 장소성을 예술적으로 넓혀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제26회 종로문화역사형상전 은 종로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의 자산으로 이어가는 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종로의 시간을 예술로 기록하다 제26회 종로문화역사형상전 성료 (+종로미술협회, 문화예술, 지역정체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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