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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삼성전자 와 SK하이닉스 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에 나설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며, 다년계약 가치 상승과 HBM 가격 인상을 기대할 것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수요. 급증과 생산 제한으로 초호황을 맞을 것이며, 특히 2027년에는 공급 부족이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HBM 의 평균판매단가가 상승 사이클을 주도하며, 2027년에는 전년 대비 10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와 SK하이닉스 양사 모두 100조원 내외의 주주환원을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주주환원 정책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보고서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연간 영업이익이 2026년 673조원, 2027년 97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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