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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합동대응단 1년만에 90…명 규모 확대 10여건 고발 성과 (+주가조작,(+주가조작, 합동대응단, 1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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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08 20:04:57 조회: 3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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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주가조작을 막기 위한 합동대응단이 활동 1년 만에 조직을 키우고 여러 건의 불공정 거래를 잡아내 검찰에 넘기거나 벌금을 매기는 성과를 냈습니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30일 36명으로 시작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90명까지 인력을 늘렸으며, 현재 금융위원회 16명, 금융감독원 55명, 한국거래소 19명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금융위, 금감원, 거래소 사이의 협력을 강화해서 불공정 거래 조사를 더 빨리 할 수 있게 되었고, 거래소에서 의심스러운 거래를 살펴보는 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였습니다. 또한, 금융위의 강제 조사 권한과 금감원의 조사 전문성을 합쳐서 조사의 효과를 높였으며, 증거를 없앨 위험이 큰 사건들은 바로 압수수색 같은 강제 조사로 바꿔서 중요한 증거를 빨리 찾아냈습니다.

 

지난 1년간 합동대응단은 큰 부자가 장기간 주가를 조종하거나, 증권사 높은 사람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한 사건 등을 조사했습니다. 특히 대형 학원장이나 병원장들이 연루된 주가 조작 사건에서는 15명을 검찰에 고발했고, 증권사 임원의 내부자 거래 사건에서는 8명을 고발하면서 벌금도 부과했습니다.

이 밖에도 회계를 속여서 부정 거래를 하거나, 공시 담당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사건들도 잡아내 관련자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현재는 특정 종목에 좋은 기사가 나오기 전에 미리 주식을 산 혐의를 받는 전현직 기자들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1년만에 90명 규모 확대 10여건 고발 성과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불공정거래, 검찰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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