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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농업 분야에서 처음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 가 열렸다고 합니다. 이 심의회는 지난달 산업표준심의회에서 정식으로 승인받아 만들어졌고, 농촌진흥청이 직접 운영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농업에 쓰이는 전자통신 기술과 데이터로 농식품을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을 새로 만들거나 고치고, 없애는 일들을 다루게 됩니다. 국제적으로 정해진 표준을 우리나라 산업 표준으로 만드는 일도 이 심의회에서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전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표준을 다른 비슷한 분야의 기술심의회에서 다루었지만, 이제는 독립적인 심의 체계 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기계, 전자, 통신, 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AI) 같은 여러 기술이 합쳐진 스마트농업의 특징과 현장의 필요를 표준에 더 잘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심의회 아래에 '농업용 전자통신 전문위원회'와 '데이터기반 농식품시스템 전문위원회'를 따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위원회들은 학계, 산업계, 연구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꾸려져, 국내 스마트농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국가표준이 제대로 맞는지, 타당한지를 꼼꼼히 살펴볼 것입니다.
◆농업 분야 첫 기술심의회 발족 스마트농업 표준화 통한 경쟁력 강화 기대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 표준화,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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