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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라 돈이 많지 않았어요
입사하고 나서 수술 얘기를 주변에서 계속 들었는데
견적 보면 스마일은 솔직히 부담스러운 금액이었거든요
그렇다고 수술 안 할 이유는 없었어요
입사하고 나서 회식이나 야근이 잦아지면서
렌즈 착용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눈이 자꾸 충혈되고 불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가격 범위를 좀 낮춰서 다시 찾아봤어요
그러다 투데이라섹을 알게 됐는데
처음엔 라섹이라는 단어만 보고 회복이 엄청 길겠다 싶어서 망설였어요
근데 찾아보니까 투데이라섹은 기존 라섹이랑은 좀 달랐어요
같은 라섹 계열이긴 한데 회복 속도가 다르다는 얘기가 많았고
실제로 검사받으러 갔을 때도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들었어요
압구정 에스앤비안과로 갔고
검사 결과는 수술 적합 판정이었어요
비용은 스마일보다 확실히 낮았고
첫 월급 모은 거에 보너스 합쳐서 딱 맞았어요ㅎㅎ
수술 날은 유급휴가를 한 장 썼어요
오전에 수술하고 오후에 귀가했는데
저녁부터 눈물이 좀 나고 따가웠어요
첫날이 제일 힘든 거라는 걸 미리 알고 갔더니 마음이 좀 편했어요
눈 꼭 감고 자면 그 시간이 지나가요
이틀 차엔 훨씬 나아졌고
수술 사흘 뒤에 출근했을 때 시야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아직 완전히 선명한 건 아니었지만 업무하는 데 지장은 없었어요
그때부터 안약 알람을 핸드폰에 세 개 맞춰두고
점심시간마다 인공눈물 넣는 루틴을 만들었어요
이게 진짜 회복에 큰 차이를 만들어요
지금은 수술 후 두 달이 다 됐고
야근해도 눈이 덜 피로해요
전에는 렌즈 빼고 나면 눈이 뻑뻑해서 잠들기 힘들었는데
그게 없어지니까 이게 이렇게 편한 건지 몰랐어요
사회초년생이라 돈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한테 말하고 싶었어요
스마일 못 하는 가격대가 아니라는 게
투데이라섹의 진짜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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