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8-17 19:29:17 조회: 4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관련링크
본문
17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결과,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새로운 당대표로 공식 선출되었습니다. 당대표 선거는 과반 미달 시 후순위 표를 배분하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되었으며,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한 김민석 후보가 45.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김 신임 대표의 당선은 일찌감치 점쳐졌습니다. 권리당원의 비중이 가장 높은 최대 승부처인 호남 지역과 수도권(경기·서울) 경선에서 연이어 압승을 거둔 것이 결정적인 승인이 되었습니다. 권리당원 및 대의원 투표(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30%)를 합산한 결과에서도 안정적으로 선두를 지킨 김 신임 대표는 17일부터 즉각적인 당무 총괄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유권자 1명이 2명의 후보를 뽑는 연기명 방식으로 진행된 최고위원 선거 역시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개표 결과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후보(득표순) 등 총 5명이 신임 최고위원으로 최종 당선되었습니다.
선두권 다툼에서는 호남 경선 이후 박선원 후보에게 1위를 내주었던 최민희 후보가 수도권 투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최종 누적 1위를 탈환했습니다. 당초 당선권으로 분류되던 김용 후보는 6위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최고위원단은 이른바 '친청(친정청래)계' 3명, '친명(친이재명)계' 2명으로 이루어져 두 계파가 균형을 이루는 지도부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전당대회 핵심 요약
당대표: 김민석 (최종 54.08% 득표 / 정청래 45.92%)
승리 요인: 선호투표제 접전 속, 호남 및 수도권 권리당원의 압도적 지지
최고위원: 최민희(1위 탈환),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김용 탈락)
지도부 성향: 최고위원 내 친청계 3인, 친명계 2인 당선으로 균형적 지도부 구성
|
|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