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9-06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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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새롭게 출항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및 10월 A매치 4연전 일정과 장소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국내 A매치 개최는 2025년 11월 가나전 이후 약 10개월 만이며, 4경기 모두 축구 팬들이 관람하기 좋은 밤 8시에 킥오프합니다.
■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세부 일정
9월 24일(목) 20:00 vs 에콰도르: 수원월드컵경기장 (추석 연휴 직전)
9월 28일(월) 20:00 vs 우루과이: 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금) 20:00 vs 베네수엘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화) 20:00 vs 우즈베키스탄: 용인 미르스타디움
수원에서는 약 1년 반, 울산에서는 3년 반, 용인에서는 1년 만에 대표팀 경기가 유치되어 지역 축구 팬들의 직관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요 상대 전력 및 대표팀 현황
9월 스파링 파트너인 남미 강호 에콰도르(FIFA 랭킹 25위)는 끈끈한 수비가 강점이며, 역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합니다. 피파랭킹 20위의 우루과이는 역대 전적 7승 2무 1패로 한국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기에 대표팀의 조직력을 시험할 최적의 상대입니다.
현재 대표팀은 전임 홍명보 감독 사임 이후 후임 인선을 위해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 중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월 9일 서류 접수를 마감하고 면접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임될 사령탑은 9~10월 4연전을 포함해 11월 A매치까지 총 6경기를 지휘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전국 4개 도시에서 치러지는 이번 경기에서 태극전사들의 성공적인 분위기 쇄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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