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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에 있는 고시원에서 잠깐 살았어요, 두 달 정도
고시,원룸촌쪽이었고
고시원 치고는 좀 비싼 곳이었고
얼마 전 제커님이 올려주신 고시원 방과 비교하면 침대가 없었어요
책상은 있고 방이 생각보다 넓은 편이었구요
옆 방엔 사람이 안사나? 싶을 만큼 조용했어요
그러다 사람이 살긴 산다는걸 알게된게 화장실에선 옆 방 화장실 소리가 좀 들리더라구요
화장실에 양치하러 갔는데 그 분이 노래 틀어놓고 씻으셔서 누가 살긴 산다는걸 알게 됐어요
양 옆 방 둘 다 매우 조용했는데
둘 다 쥐 죽은 듯 살거나 방에선 잠만 자거나 공부만 하는 분인가 싶었어요
그렇게 저는 소음에 대한 아무 스트레스 없었고
그러다 동작구의 원룸으로 옮겨왔는데
2000/43인데 방이 좀 작아요
전에 그 고시원 만 한 것 같아요. 쪼매 더 큰가?
취사 공간이 있다는 것 빼면 뭐 비슷한 수준..
여기도 화장실에서 외엔 옆 방 소리가 잘 안들려요
가끔 tv소리가 들리는가? 싶은 정도?
옆 방에 여자분이 사는데
여름에 저도 창 문 열어놨을 때, 그 분도 창 문 열고 흥분하며 전화통화하면 그 통화소리가 다 들리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고시원이나 원룸 사는 분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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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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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들리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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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곳들의 이웃들이 다 잠만 잔 분들인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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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배관타서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거나, 방음이 약한다고 들은거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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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약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ㅎㅎ 환기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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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들리지않나요?ㅎ 그래서 서로 조심하는게 기본 매너로 아는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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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이 좋았나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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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룸 사는데 코고는 소리만 들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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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잘 들리긴 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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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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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가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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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린다는 의미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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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있었던 고시원은 온갖 잡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방음이 아예 안되는 수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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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들 대부분이 방음이 잘..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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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나 고시원이나... 좁은 공간에 더 많은 방을 확보하기 위한 설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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