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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지난 유심 왜 못 쓰는지 문의 남겼더니 조금 전에 kt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팀장이랬나? 아무튼 상위부서의 여성이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개인정보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그랬으니 그냥 못 쓰는 걸로 알아라' 입니다.
(과거 kt 해킹건 생각나서) 그래서 그렇게 개인정보를 중시하는 kt에서 과거에 개인정보 팔아먹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유심관련 이야기 인데 왜 자신들의 아픈 이야기를 하냐고 따지네요.
그러기에 나는 지금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하니 (과거 해킹건은) 자신들의 아픈 이야기니 그냥 지금 유심 이야기나 하자고 합니다......
자꾸 그러며 제가 이야기 하는 도중에도 자기 할 말만 하기에 화가나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상담원을 요청하려 했는데....
전화 걸다보니 과거가 생각나서 그냥 포기하게 되더군요.
과거에도 문의 사항이 있어서(문자가 수신이 안 되는 문제) 114에 문의했더니 역시 팀장인가 하는 놈이 전화를 하더라구요.
이놈도 고객이 말을 하고 있는데 듣지도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던 놈이었습니다.
하도 말이 안통해서 더 상급자를 바꿔달라 요청하니 자기가 나와 상담하느라 시간 쓴게 얼마인데 더 상급자를 바꾸라 요청하느냐고 따지더군요. 잘못은 분명 그들에게 있었고 그래서 문의 한건데 고객 시간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돈 받고 일하는) 자신의 시간만 중요하다고 하던 쓰레기.
그 생각이 나니 더 이상 문의할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과거 저 놈은 남자라 그런가 했지만 kt는 여자든 남자든 상담원 간부직이라는 자들은 대부분 저럴 것 같습니다.
이상 아픈(?)이야기는 하지 말고 듣기 좋은 말만 해달라는 KT와의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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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상담사는 내부도 헬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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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상담사 상급자들을 보면 충분히 상상되는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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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상담사란 직업 특성상 자리이동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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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상담사들이 무슨 권한이 있겠냐 싶지만 그들이 아니면 고충을 토로할 곳이 없어 그들에게 이야기 하는데 그들의 대응이 납득이 안되니 그들에게 동정도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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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티 정말 갑갑하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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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거의 이용하지 않았고 skt는 많이 이용했지만 딱히 문제될 일이 없어서 상담사들의 대응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KT는 이제 포기단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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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과거가 한두개여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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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KT가 인격체도 아닌데 아픈 과거를 들먹인다고 감성팔이(?)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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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나는 지금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하니 (과거 해킹건은) 자신들의 아픈 이야기니 그냥 지금 유심 이야기나 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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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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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저도 과거애 당한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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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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